posted by 김도련 2012. 11. 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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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홈질

손바느질의 기본으로 바늘땀을 아래위로 드문드문 성기게 꿰매는 방법

 

 

i. 천의 뒤에서 시작

 

ii. 간격이 일정하게

 

iii. 천의 앞 모양

 

iv. 천의 뒷면(매듭을 확인 할 수 있다. 그 외엔 앞면과 동일)

 

 

2. 박음질(=온박음질)

옷감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 기본 바느질법으로 옷이 터지지 않도록 촘촘히 꿰매는 방법

 

i. 뒤에서 시작

 

ii. 왔던 곳을 되돌아 간다.

 

iii. 땀의 간격이 두배가 되게 뜬다.

 

iv. 앞에 모양

 

 

v. 천 뒤의 모양

 

 

 

3. 반박음질

방법은 박음질과 같으나 바늘땀반만 뒤로 돌아와 뜨는 것으로 겉에서 보면 땀의 길이와 땀의 간격이 같게 된다. 박음질보다는 견고하지 않다.

 

i. 시작은 뒤에서 (온박음질과 동일)

 

ii. 뒤돌아 가되 반의 해당되는 부분으로

 

iii. 한배 반에 해당되는 길이 만큼 떠준다.

 

iv. 천의 앞부분

 

v. 천의 뒷부분

 

 

4. 긴시침질

 

i. 천의 앞에서 시작(매듭이 눈에 보이게)

 

ii. 천 땀은 좁게

 

iii. 두번째는 길게(2cm 정도)

 

iii. 천 앞의 모양

 

iv. 천의 뒷면 모양

 

 

5. 보통시침

 

i. 앞에서 시작(매듭이 보이게). 첫 땀은 작게 두번째는 1cm정도로 해준다.

 

ii. 앞면의 모양

 

iii. 뒷면의 모양

 

 

6. 어슷시침

사용의 예로 자켓의 라펠 고정시 쓰임

 

i. 앞에서 시작(매듭이 보이게)해서 윗쪽으로 뜬다.

 

ii. 일정한 간격을 두고 계속 윗쪽으로 떠준다.

 

iii. 천의 앞의 모양

 

iv. 천의 뒷면 모양

 

 

 

7. 상침시침

긴 시침질과 방법은 동일

 

i. 천을 접어 준다.(가봉시 많이 쓰임으로 비슷하게 하기위해) 

 

 

 

ii. 시작은 겉에서 한다. 첫 땀은 좁게

 

iii. 두번째는 길게(1.5~2cm 정도)해서 떠준다. 천 앞면의 모양

 

iv. 천의 뒷면 모양

 

 

8. 실표뜨기

 모직물에 실로 표시를 하는 방법인데, 흰 무명실을 겹으로 한 땀씩 건네 시쳐서 표시한다.

 

i. 천 두개를 겹쳐서 사용한다.

 

 

ii. 패턴의 완성선을 따라서 하되 매듭은 짓지 않는다. 처음 한 땀은 좁게

 

iii. 두번째는 길게 또 좁게 해서 떠줬을 때 천의 앞면의 모양

 

 

iv. 천의 뒷면의 모양

 

 

v. 길게 떠준 부분의 다 잘라준다.

 

 

 

vi. 위에 천을 살짝 들어 올려 준다.

 

vii. 중간에 실이 보인다.

 

viii. 보이는 천을 가위로 잘라준다.

 

 

ix. 자른 후에 모양

 

x. 밑에 천의 뒷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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