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고리만들기'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22.07.30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43호
  2. 2022.07.27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42호
  3. 2022.07.24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41호
  4. 2022.07.21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40호
  5. 2022.07.15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38호
  6. 2022.07.12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37호
  7. 2022.07.09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36호
  8. 2022.07.06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35호
  9. 2022.07.03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34호
  10. 2022.06.30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33호
  11. 2022.06.27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32호
  12. 2022.06.21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30호
  13. 2022.06.18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29호
  14. 2022.06.15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28호
  15. 2022.06.12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27호
  16. 2022.06.09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26호
  17. 2022.06.06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25호
  18. 2022.06.03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24호
  19. 2022.05.22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20호
  20. 2022.05.19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19호
  21. 2022.05.16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18호
  22. 2022.05.07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16호
  23. 2022.05.04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15호
  24. 2022.04.28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13호
  25. 2022.04.25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12호
  26. 2022.04.22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11호
  27. 2022.04.19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10호
  28. 2022.04.16 2022년 곰인형 만들기, 곰돌이 만들기(feat 손바느질)-9호
posted by 김도련 2022. 7. 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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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40개 채웠다. 뭐하는 짓인지!! 누가 채우라고 말한 사람도 없구만 ㅋㅋ

40개나 되니 뿌듯하기도하고 한편으로 불안하기도 하고... 한개도 못 팔면 어떻하지??

못팔면 무슨 방법을 또 생각해야하나??

우선 경험이다 생각하고 팔아보긴 할 껀데

날이 더워서 좀 더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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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7. 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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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채울려면 이제 1개만 더 만들면 된다.

바늘에 찔려서 피는 좀 많이 보긴 했는데, 오늘은 일하다 피봤다. 손가락에..

뭐 찔린 것도 아니고 실수한 것도 아니고 아프지도 않아서 상관은 없지만

바늘에 계속 찔려 피나다가 바늘이 아닌 것에 피를 보니 그게 좀 새로울 뿐^^

흰색원단이라 피 묻을까봐 닦아도 자꾸 피가 나서 결국 밴드 붙이고... 그렇게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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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7. 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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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건 40개 맞으나 이미 3개를 다른사람에게 줘서 수량 맞출려니 더 만들어야 한다.

그걸 굳이 맞추고 있는 나도 참... 정해진 것도 없구만

혼자 목표 정하고 정해놓으면 해야하고

사촌언니 말처럼 참 융통성 없이 산다... 알면서도 바꿀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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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7. 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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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40개 만드는데  4개월... 진짜 1개월에 10개씩 평균 3일에 한개씩 만들고 있다.

처음시작할 때 가벼운 마음을 시작했건만...

20개가 넘어가니 그럼 팔아볼까?? 하는 욕심으로

40개씩 만들어 내는 나도 참 대단하다

매대에 진열했을 때 휑~ 한게 좀 그래서 만들고는 있는데

팔수나 있을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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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7. 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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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계가 된 기분... 몇개째냐!!! ㅋㅋ

손 바느질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해도 만든거 나열해 놓으면 공장에서 찍어낸줄 알겠네...

이젠 솜도 다 써가고...

재료가 하나씩 없어지고 있는데. 진짜 곰돌이 말고 뭐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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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7. 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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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 있는 원단으로만 만들고 있으니 같은 곰돌이가 반복되는 듯.

좀 큰 곰돌이도 만들어 볼까?? 하다가 다른 실용적인거 만들어 볼까??

계속 고민 중인데, 고민이 해결되기 전까지 우선 곰돌이 만들자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뭐하냐... 그냥 손이라도 움직여야지...

은근 솜이 많이 사용되네... 15개 1kg 정도 사용되는 듯.... 2kg 넘기고 3개째 인데, 더 이상 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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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7. 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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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홈패션 원단은 많지만 막상 곰돌이 만들 원단은 많지 않네

어두운 원단이 많아서 그건 또 뭘 만들어야 할끄나...

당분간 계속 쓰던 원단으로만 만들게 생겼다.

곰돌이 말고도 다른거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남은 홈패션 원단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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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7. 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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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동생 스타일이라기에 그날 바로 재단해서 하나 더 만들었다.

역시 좀 두꺼운 원단이 만들기에 큰 문제가 없는 것 같다.

다만 두꺼워서 각지는 부분이 좀 많기는 하지만.

어느 누가 신경을 쓰겠는가 만드는 나만 신경을 쓸뿐인것을... 그냥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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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7. 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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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단 무늬가 작아서 괜찮을 것 같긴 하지만 원단이 좀 얇아서 고민하다가 1개만 만들어 보자 하고 재단

만들어 놓으니 괜탆기는 한데, 정말 원단이 얇다... 고민 좀 해봐야겠다.

뭐~ 어짜피 있는 원단 조차 다 사용하게 되면 이 원단도 사용하게 되겠지만

과연 그렇게 될지... 모르겠네...

뭔가 열심히 만들고 있기는 한데 마음에 차진 않는다. 더 만들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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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6. 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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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무늬 천.. 더 큰 땡땡이도 있으나 그건 검정색이라 별로 일것 같아서 우선 한번 만들어 볼려고 재단

 

 

다 완성하고 하고 나니 같이 일하는 동생 이게 자기 스타일이라고...

정말 개인취향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겠다!!

 

그 동생의 말에 이 원단으로 곰돌이 더 만들어야 할듯하다.

 

 

결국 이 3개 천으로 곰돌이 만들어도 될 것 같다. 원단 다 사용하면 좀... 그러니 우선 몇개씩만 더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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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6. 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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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원단 중에 밝은 색은 다 사용해보자.

 

미리 별로야 생각하기 보다 완성된 거 보고 결정하는 것이 나을듯하여

 

꽃무늬가 크지 않아서 괜찮기는 하네...

 

다만 흰색이라 쉽게 더러워진다고 말이 나올 수는 있겠다.

 

 

손바느질이다 보니 급한 마음만큼 속도가 나지 않는다. 마음을 비우고 만들어야 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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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6. 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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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몸에 사용된 원단은 북유럽스타일 원단이라고 조금 남은거 아는 동생한테서 받았다가 너무 자투리 원단이라 할수있는게 없었는데, 이번에 검정체크 조금 남은거랑 색이 비슷하니 괜찮을 것 같아서 사용했다. 

이 두 원단도 마지막 진짜 다 사용했다.

드뎌 30번째.... 미쳤다.

내가 이렇게 까지 만들줄이야. 솜 2KG 가까이 사용하고, 단추 다 사용했다. 갈색 단추 100개 넘게 있었다는 거네

이젠 더 만들고 싶어도 원단이 없어서 못 만든다. 조금 쉬었다가 만들던지 해야겠다.

 

우선 만든거 팔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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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6. 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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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단으로만 만든 곰돌이 인형은 29호가 마지막

하나를 만들 수 있을 만큼의 원단이 남지 않았다. 

뭔가 남은 원단 미련없이 휴지통에 버렸다. ㅋㅋ

이 원단으로 더이상 뭔가를 안만들겠다는 나의 의지... 그래... 몇개째냐... 이만하면 되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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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6. 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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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체크, 검정체크 원단... 지겨워서 찾다 찾다.... 예전에 막내이모 커튼 만들면서 

 

커튼만들기

 

포인트 천으로 부엉이랑 같이 남겨뒀었는데...손바닥보다 조금 큰 자투리 원단 3장인데... 부엉이만 포인트로 쓰면 되지 하면서 그냥 재단 함. ㅋㅋ

자투리 원단이 부족해 따로 챙겨 둔 원단까지 사용할 줄이야...

그나마도 부족해서 얼굴중앙과 발바닥은 다른 원단 사용하고...

팔 다리가 4장씩 필요하니 은근히 원단 많이 사용된다.

이 원단은 아래위가 정해져 있어서 로스도 좀 있고... 그래도 알뜰하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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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6. 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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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단으로만 만든 곰돌이는 이게 끝이다.  하나 만들수 있을 만큼 원단이 없다.

뭔가 끝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

만들기 넘 힘들어 다른거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하고 있지만

확! 땡기는 것이 없다. 만들기 어렵지만 이만한 성취감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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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6. 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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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단도 끝이 보인다. 

빨리 빨리 다 써야지

원단 없앨려고 만드는 건지... 할일 없어 만드는 건지... 이젠 목적이 뭔지도 모르겠다. ㅋㅋ

어쨌든 끝이 보인다... 이 원단의 끝이^^

 

 

26개째... 3개를 선물 준거 같은데... 그래도 20개 넘게 있나?? 솜도 2kg 다되어 가는 중... 새로운 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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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6. 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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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다른 자투리 원단이 없다. 

뭔가 똑같은 원단으로 만들고 있으니 똑같은 사진과 똑같은 포스팅의 연속

그래도 단추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보니 곰인형이 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우선 만든거 처리하고 여기저기 말해서 남는 자투리 원단 좀 모아야겠다.

우선... 정보부터 모아서... 날 잡아...판매를...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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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6. 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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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만들 자투리 원단 이제 거의 없다.  뭔가 뿌듯하면서도 더 없나 싶어 찾는 내가... 참...

 

체크가 커서 별로 일꺼라 생각했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괜찮다.

 

하지만 한개 더 만들수 있는 원단이 없다. 섞어야 하는데, 어울릴 만한 원단이 없다.

 

원단이랑 솜, 단추... 사용하면서 없애니 좋기는 한데.

 

그 중 솜은 왜 사서 채울 생각을 하는지... 보니까 솜 값도 오른 모양이던데...

솜 살려면 진짜 플리마켓에라도 팔아서 돈을 좀 벌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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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5. 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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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원단 찾다가... 고무실 늘어나는거 막아보겠다고 감싸놓은 천인데, 예뻐보여서 앞에 만든 19호 빨간 체크 원단으로 고무실 감싸고 이 원단 재단했다.

 

만드는 시간도 걸리는데 지금은 자투리 원단 찾는 시간이 더 걸린다.

 

그래서 평일에는 재단까지 하고 나면 며칠걸리고, 주말이면 아침부터 고민해 저녁이다.

 

그러다 보니 손바느질 하고 완성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

 

마음이 급하니 또 계속 찔린다. 간단한 귀를 손바느질 하면서도 찔리니... 이게 뭐하는 건지...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나 혼자 급하다.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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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5. 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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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단 곰돌이 4개 째인데, 원단이 아직 더 있다.

있으니 더 재단하겠지.... 이제 슬슬 재료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원단부터... 종류가 2개 밖에 없다. 계속 여기 저기 들춰보면서 자투리 원단 없나 찾고 있다.

 

단추도... 몇개 안 남았다. 다 사용하면 다른 단추 써야한다. 물론 달리 쓸 곳도 없으니 상관은 없... 겠지??

음..

 

단추 혹시 모르니 몇 개 남겨놔야 하나? 생각하다가 지금까지 쓸일 없었는데, 그냥 사용하자... 

혼자 머리속에 그런 것만 생각하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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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5.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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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중간 1장 재단이 삐딱하니.... 얼굴이 옆을 보는 것처럼 돌아 간것 같다.

 

 

이 다음부터 중간 1장짜리 재단할 때 로스가 있더라도 딱 지켜가며 재단해야겠다.

 

 

여전히 주말에도 이걸 만들고 있다.

 

 

이 원단도 좀 있는데, 우선 1개 만들어 보고 괜찮으면 더 재단해야지 생각했는데, 원단 로스가 있어도 좀... 기준을 정해놓고 재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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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5. 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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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15호에 사용된 원단으로 셔츠 만들 때 부족해서 소매 중간에 사용한 주황색 원단.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재단.. 얼굴 한 중간만 없어서 기존에 잘라 놓은 걸로 사용

 

이 원단도 이게 마지막... 하나씩 정리가 되니 좋기는 한데.

 

 

남은 원단 중 종류가 별로 없다. 13, 15호처럼 같은 원단의 곰돌이만 만들어 질 것 같은데.

 

 

1마에서 1마반 정도 있어서 옷은 못 만드는 원단 많기는 한데, 그걸 다 곰돌이 만들수도 없고

아니면 큰거로 만들려니 감당이 안된다. 특히 팔 다리 고정할 때 내가 갖고 있는 대바늘로는 어림도 없다.

 

다른 뭔가를 만들고 자투리 원단 나오지 않는 이상 똑같은 곰돌이 나오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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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5. 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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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패션에 사용한 원단은 다 조금씩만 남아 있는데, 옷만들고 남은 짜투리 원단은  곰돌이 인형 만들기에는 확실히 많다.

 

 

이원단으로 원피스도 만들고 셔츠도 만들면서 자투리 원단이 좀 있다. 

 

 

자투리 원단 남긴 이유는 나중에 주머니 만들수도 있어서 나뒀는데, 결국 쓸일이 없으니 그걸 인형만드는 것에 쓴다.

 

 

체크무늬가 작아서 곰돌이 만들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올해 만든 1호를 봤을 때 적당한 크기의 모양이 더 예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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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4. 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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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들고 남은 원단 안버리고 나뒀는데, 꽤 많다. 그래서 이 원단의 똑같은 곰인형 몇개 만들것 같다.

우선... 단추가 흰색이 딱 2개씩 있어서 다 사용.

 

원단이 워낙 얇아서 귀에 솜을 조금 넣었는데, 뭔가 더 귀엽다.

하지만 역시 넣지 않았던 이유는 두꺼워져서 바느질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조금 두꺼운 원단이라도 솜을 조금 넣어서 만들어야겠다.

 

 

앞으로 원단 믹스거나 아님 이번 13호와 같은 빨간 곰돌이가 많이 나올 것 같다.

할일없이 바빠서 만드는 것도 계속 집에서 만들고, 만들고 나면 블로그 포스팅도 실시간이다.

3일안에 만들어볼려고 주말에도 퇴근 후에도 계속 집에서 손바느질하고 있다.

 

뭔가 나름 바쁘게 지내고는 있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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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4. 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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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가방원단... 자투리로 손바닥 크기가 있는데... 누구한테 받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너무 작아서 사용할 곳이 없어서 그냥 버릴려고 했는데, 원단 가능한 만큼 재단해봤는데, 얼굴과 몸도 다 안된다.

 

 

다른 검정색 원단 찾아 보니 없고 나름 어두운 색 원단이 지금 다리 팔로 된거...

그것도 팔 다리 재단하고 나니 끝...

 

 

결국 귀는 다른 검정색 원단으로... 참 다양하게 사용한다.

 

가방원단이라 그런지.. 바늘이 잘 안들어 간다.

또 찔리는 거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손가락 찔리지는 않았고 

또다시 일요일에 이걸 만들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다.

 

아직은 사람 만나기가 좀 그렇다. 5월 중에 사람들 보러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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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4. 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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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이 예뻐서 진짜 손바닥크기만큼 남은 몇장의 원단을 챙겨놨었다.

 

 

작은거 만들 때 밖에 못쓰지 그냥 쓰자. 하고 재단하면서도 이 원단으로 만든 곰이 제일 예쁠줄 알았는데.

 

원단의 패턴 때문인지... 원단빨이 먹히질 않았다.

 

제일 기대를 하면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야지 해서 만들었구만...

 

 

그렇게 4개를 모아 놓으니 또 제일 나은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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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4. 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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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토시 만들고 남은 원단의 마지막. 똑같은 천의 곰돌이가 3개네..

 

특징들이 있어야 구분을 할텐데

그냥 막 주기 전에 4호, 7호, 10호 구분지어 놓자 ^^

 

재단한 거 다 만들면 책 읽을려고 했더니... 내가 보고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다.

 

결국 계속 인형을 만들어야하나?

근데 더이상 자투리원단은 없고, 1~10마 별로 좀 많이 남아 있는 천을 쓸려니 아깝...

그건 옷 만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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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2. 4.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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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곰인형 팔토시 만들고 남은 자투리로 만들었네!

 

블로그 작성하고 있는 지금 팔토시 착용하고 있는데, 토시색 엄청 밝은데, 곰인형은 어둡다.

 

 

퇴근하고 집에서 만들어서 깜깜할 때 형광등에 의지해서 찍어서 그런가??

 

밝은 조명에 찍었으면 카키색으로 안나왔을텐데... 초록색인데... 사진은 카키색

 

사진 찍는 것에 똥손인 나에게서 곰돌이가 빛을 잃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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