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기의 종류

 1. 가름솔 : 박은 시접부분을 갈라서 다려준다.

 

 

 

 

2. 쌈솔(예 : 청바지의 2줄박은 부분)

 

i. 안쪽이 마주보게(보통은 겉이 마주보게 하는데 쌈솔은 반대) 천을 놓고 박아준다.

 

 

ii. 시접 안쪽만 0.5cm 남기고 잘라준다.

 

 

 iii. 시접 자르지 않은 천을 자른 천을 감싸고, 감싼 쪽으로 시접을 보내고 0.1~0.2cm 정도로 박는다.

 

 

 

 

 

iv. 겉부분

 

 

v. 안쪽 부분

 

 

3. 통솔(얇은 천에 주로 쓰인다.)

 

i. 안쪽이 마주보게(보통은 겉이 마주보게 하는데 쌈솔은 반대) 천을 놓고 0.5cm 정도만 박아준다.

 

 

ii. 다린다.

 

 

iii. 박은 부분을 감쌀 수 있게 이번에는 겉이 마주보게 접어서 시접부분이 보이지 않게 0.7cm 정도로 박아준다.

 

 

 

iv 폈을 때 i에서 박은 시접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