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김도련 2023. 6. 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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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든 코쿤 실루엣/항아리 원피스... 원단이 너무 얇아서 속치마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귀찮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사놨던 좀 긴 나시티가 있었는데, 찾아보니 안버리고 있다.

모양이 좀 특이해서 펴서 보니... 음 박시하네...

필요없는 부분 재단했다.

그리고 자른 부분을 미싱작업하고 오버록했는데, 내 기준에 좀 짧은듯. 

그래서 자르고 버릴려고 했던거 재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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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20. 9. 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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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항상 이 민소티만 입는데, 그동안 만든 나시티 중에 몇개는 버리고 남은게 3개다.


이 옷도 마찬가지... 작업방에서 작업하는데, 입을 옷이 없다.



그래서 갑자기 만들기 시작! 프릴을 3중으로 만들면 예쁘기는 한데, 주름 잡기 귀찮아서 그냥 1단!!! 주름




이전에 만든 나시티도 어중간하게 남은 원단으로 만들었는데, 이번에 옷 좀 만들고 진짜 조금씩 남은 원단 중에 사용! 이 두 원단 모두 남은 천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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