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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10.22 2022년 실내화 2개 만들기
  2. 2018.01.01 실내화 만들기
posted by 김도련 2022. 10.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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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네홈패션에서 앞치만 자르고 남은 원단 받은거 쓸일 없어서 실내화 엄청 만들었는데 그거 성남이가 왔을 때 2개빼고 다 줬다.

그리고 남은 2개는 다 알뜰살뜰하게 신고 다녔더니.. 넝마가 되었다. 그래도 계속 쓸꺼다. 

오래 신을 꺼라고 바닥을 헌 청바지 원단으로 사용했더니...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남은 청바지 원단 사용하기로 했다.

2짝을 재단해서 만들었는데, 생각해 보니 더 만들어야 할 듯 하다.

넝마가 된 실내화 겨울에 신을 꺼라고 솜을 많이 넣었다가 두꺼운 바늘을 몇개나 산산조각을 냈는지... 아직도 무섭다.

그래서 소심하게 솜을 넣고 만들었더니.. 역시 폭신한 느낌이 덜하다.

뒤에 고무도.. 바이어스 감싸서 만들기 귀찮기도 하고 그냥 접어서 사용하다 보니 필요없어서 넓은 고무로 대체...

청바지 원단 얼마 안남았는데, 남은거 다 실내화 만들고 정리를 해야겠다.

이모 사촌동생 사촌언니 오면 딱 맞는 4개... 하지만 그 중 2개는 작업방에서 쓰는 거라 2개는 더 만들어야 할 듯

솜을 어떻게 넣을지 고민해 보고 더 만들어야 할 듯. 헌 청바지 다!!!!!!!!!!!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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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도련 2018. 1. 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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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화 원단 잘라 놓은걸 받은게 4년도 더 되었는데,

내가 원하는 스타일은 앞이 완전히 막힌거라.

그냥 버릴까하다가 남겨 뒀는데, 많이 버리고 남은게 4개라서 2쌍 만들었다.


딴 생각 하기 싫어서 계속 미싱질 하고 있는데, 연휴 끝날 때까지 옷은 못만들것 같다.

만만한게 홈패션 소품이라. 그것도 재단되어 있는거 쓰는데,

튼튼하게 쓰겠다고 밑에는 청바지 잘라서 쓰다 남은거 쓰고


앞이 막힌 실내화 만들때보다 솜을 적게 넣었더니 바이어스 싸는데 아무 문제 없다.

미자언니 선물 준 실내화와 내꺼 할때마다 바늘이 부러져서

10개정도 새로 갈았는데, 솜을 적게 넣어 구션감이 없을 줄 알았는데

원단때문인지 괜찮다. 물론 더 신어 봐야 알겠지만...


예전에 바늘 부려뜨려가면서 만든 실내화 지금은 쿠션감이 전혀 없다.

솜 숨이 다 죽었다. 내가 주구장창 신은 탓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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